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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렉시는 10월 26일 개최된 제 16회 전국장애경제인대회에서 엘렉시 서장원 대표가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장애경제인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경제인협회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장애경제인들에 대한 사기 진작과 장애인의 창업, 장애인 기업의 경제 활동 확산을 위해 개최하고 있습니다.
서장원 대표는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탁월한 모범 장애경제인으로 선정되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3월 인공지능 스타트업 엘렉시를 설립하여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의 이상패턴감지 솔루션인 Philo-AD, 동영상 분석 솔루션 Philo-V, 사용자 행위 분석 솔루션 Philo-UB 등 고객의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형태의 딥러닝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고 이러한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정부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국가기술발전에 기여하고, 청년 인력의 적극 채용 및 전원 정규직 채용, 직무발명보상제 도입 및 시행, 청년내일채움공제 도입 등의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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